자기계발서와 거리를 두고 ‘회복’을 묻게 된 이유 — 정진화
한때 자기계발서를 탐독하던 저자가 자기계발서와 거리를 두고 회복을 묻게 된 이유를 밝히는 에세이입니다. 저자는 더 나아지려는 마음과 지금의 나를 부정하는 마음이 뒤섞이지 않았는지 돌아보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글
정다운출판사 공식 블로그에 실린 글을 요약·문답·관련 도서와 함께 다시 엮었습니다. 자기 회복, 부모됨, 교실과 존엄, 1인 출판의 기록을 주제별로 읽고, 글이 가리키는 책으로 이어 갈 수 있습니다.
한때 자기계발서를 탐독하던 저자가 자기계발서와 거리를 두고 회복을 묻게 된 이유를 밝히는 에세이입니다. 저자는 더 나아지려는 마음과 지금의 나를 부정하는 마음이 뒤섞이지 않았는지 돌아보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직장생활을 시작한 정진화 작가는 결혼한 이후에도 학점은행제를 통해 배움을 이어 갔으며, 학위가 사람의 가치를 가르지 않는다는 생각을 밝힙니다.
정다운출판사가 정진화 작가의 장편소설 『민의의 집』과 관심 주제별 전자책 10권을 소개하는 글입니다.
사춘기 자녀와 말이 통하지 않을 때 정다운출판사는 대화 기술서 대신, 부모가 먼저 말의 속도를 늦추고 판단을 미루는 시간을 살피는 읽기를 권한다고 이 글은 안내합니다.
자기회복서가 무엇인지와 읽는 순서를 안내하는 글입니다.
정다운출판사의 작가 정진화가 자신이 쓴 『나에게로 다가가는 시간 04』를 소개하는 글입니다.
『아이의 존엄을 의심하지 않았던 시간』을 소개하며, 아이를 사랑하면서도 기다리는 일이 왜 어려운지 묻는 글입니다.
『방관자가 아닌 기여자』는 갈등의 순간에 누가 옳은지를 가르기보다 사람과 관계를 지키려면 무엇을 멈추고 어떻게 행동할지 묻는 정진화 작가의 에세이라고 이 글은 소개합니다.
소비사회가 특정한 외모를 이상으로 제시하며 불안을 만들고 그 불안을 상품으로 판매하는 구조를 짚으면서, 이 글은 성형이나 시술을 선택한 사람을 비판하려는 글이 아니라고 먼저 밝힙니다.
성적표를 거실 게시판에 붙이고 그 앞에서 서로를 평가하지 않은 한 가정의 양육 기록입니다.
AI 시대에 부모가 아이와 먼저 나눌 것은 정답을 빨리 찾는 기술보다 질문하는 태도라고 이 글은 말합니다.
고등학교 시절 개학 하루 전 아무도 없는 교실에서 혼자 청소했던 기억을 돌아보며, 아무도 보지 않는 자리에서의 행동이 자신의 기준을 보여 준다고 이 글은 말합니다.
개학 하루 전 비어 있던 교실을 혼자 정리하며 배운 조용한 책임을 이야기하는 글입니다.
전자책을 등록하기 전의 마지막 확인은 번거로운 절차가 아니라 독자를 향한 예의라고 이 글은 말합니다.
AI가 몇 초 만에 그럴듯한 답을 보여 주는 시대에는 답을 빨리 얻는 능력보다 얻은 답을 다시 확인하고 자기 생각으로 소화하는 힘이 중요하다고 이 글은 말합니다.
원고를 쓰는 일과 책을 만드는 일은 다르다는 1인 출판사의 배움을 정리한 글입니다.
전자책 한 권은 원고 파일을 다른 형식으로 바꾼다고 완성되지 않으며, 독자의 화면 위에서 다시 태어나는 만큼 많은 확인이 필요하다고 정다운출판사는 기록합니다.
자기회복서를 만들 때 정다운출판사가 지키는 기준을 세 가지 원칙으로 설명하는 글입니다.
부모가 아이에게 건네는 말은 아이가 자신을 어떤 존재로 느끼는지에 오래 남는다고 이 글은 말합니다.
AI 시대에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정답이 아니라 스스로 묻고 생각하고 비교하고 판단하고 다시 질문하는 힘이라고 이 글은 말합니다.
정다운출판사가 자기회복을 주제로 책을 만드는 이유는 상처받은 순간에도 나를 함부로 버리지 않고 억울하다는 이유로 타인을 함부로 대하지 않으려는 조용한 선택에서 출발한다고 이 글은 말합니다.
정다운출판사가 전자책을 먼저 출간한 것은 빠르게 책을 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독자에게 먼저 닿는 접근성을 중요하게 보았기 때문이라고 이 글은 설명합니다.
AI 시대에는 정답을 외우는 능력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정답을 많이 외운 아이보다 질문을 세울 줄 아는 아이가 더 중요해진다고 이 글은 말합니다.
중학교 시절 한 친구가 건넨 짧은 칭찬이 오래 남아 자신을 조금 다르게 바라보게 했다는 경험을 담은 글입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대학에 가지 않았던 글쓴이는 사람의 존엄이 학력으로 결정되지 않는다는 것을 그 시간 안에서 배웠다고 말합니다.
상처받은 날 가장 먼저 공격하게 되는 사람이 자기 자신일 때가 많다며, 회복의 첫걸음으로 단 3초의 멈춤을 제안하는 글입니다.
군 복무 시절 맞았던 날, 글쓴이는 내가 겪은 폭력이 나의 언어가 되어 되풀이될까 두려웠고 그 방식을 닮지 않겠다고 다짐했다고 말합니다.
글쓴이는 술과 담배와 커피를 하지 않게 된 변화가 억지로 참아 낸 결과가 아니라, 자신 안의 존엄과 존귀함을 자각하며 스스로를 더 귀하게 대하고 싶어진 데서 자연스럽게 왔다고 말합니다.
아이의 감정은 존중받아야 하지만 감정이 있다고 해서 모든 행동이 허용되는 것은 아니라고 이 글은 말합니다.
고등학교 시절 학교의 변화 요구 속에서 시위에 함께하지 않고 교실에 남았던 저자는, 개혁을 외치는 사람의 일상도 함께 바뀌어야 한다는 질문을 붙들었다고 밝힙니다.
마음이 먼저 반응하는 순간에 3초만 멈추면 사람은 자신에게 돌아올 수 있다고 이 글은 말합니다.
아이가 부모는 싸운 적이 없다고 조용히 말한 날을 계기로 부모의 언어를 돌아보는 글입니다.
생성형 인공지능이 지식을 대신 찾아 주는 시대에는 암기보다 자신만의 관점을 발견하고 좋은 질문을 세우는 힘이 중요해진다고 이 글은 말합니다.
아이가 공부에 자발적으로 집중하는 힘은 강요나 비교가 아니라 자기 안의 존엄과 존귀함을 목격하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자각할 때 생긴다고 이 글은 말합니다.
마음이 작아지고 흔들리는 날에는 자신에게 차갑게 말하기 쉽지만, 그 흔들림은 약함이 아니라 오래 버텨 온 신호일 수 있다고 이 글은 말합니다.
마음이 지친 것은 약해서가 아니라 너무 오래 괜찮은 척하며 버텨 온 신호일 수 있다고 이 글은 전합니다. 오늘 흔들렸다고 무너진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며,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려 자신을 잃을 필요도 없다고 말합니다.
큰 다툼이 없어도 마음이 무거워지는 날은 약해서가 아니라 오래 버텨 온 신호일 수 있다고 이 글은 말합니다.
사람에게 지친 날 마음이 무너지는 것은 약해서가 아니라 너무 오래 참고 괜찮은 척해 왔기 때문일 수 있다고 이 글은 말합니다.
스스로를 다그치게 되는 날 필요한 것은 더 강하게 몰아붙이는 일이 아니라 잠시 멈추어 나에게 돌아오는 시간일지 모른다고 이 글은 말합니다.